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Tags
- docker
- NEXUS
- 정보보안기사
- 드림핵
- 리눅스보안
- M1
- Python
- 정보보안산업기사
- GitLab
- NQ5
- DreamHack
- Synology
- AI
- 웹모의해킹
- dreamhack.io
- 리눅스
- 보안컨설팅
- Snort
- 데이터모델링
- gns3
- snort2.9
- 기아
- VMware
- 유닉스
- 정보보안
- Bigdata
- 취약점진단
- 보안기사실기
- 스노트
- 모의해킹
Archives
- Today
- Total
Security_Analysis
차량 계약 본문
728x90
반응형
어느덧 내나이도 이젠 "계란 한판" 을 바라보고 있다.
나이가 29이기도 하고, 나의 연봉, 재정상태 등등 상황을 고려했을때 과연 지금 내가 차를 계약하는게 맞는건가 싶었다.
카푸어처럼 용기로 차를 막 사고 싶지도 않았고, 대출 등 여러 상황등을 고려해야만 했으나,
어느정도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계약을 해버렸다.
막상 차를 계약하고 나니 싱숭생숭한 기분이였다.
이 기분이 무슨 기분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.
갑자기 큰돈을 쓰게된다는 생각때문일까 싶기도 하다.
자취를 시작한지도 7년이 지났으며, 물론 전세로 살고있지만, 대출도 했고,
더 큰 금액을 사용했을 때도 이런 기분은 아니였는데
차를 자산이 아닌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다.
나올때까지는 아직 반년이라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하는데,
그 시간동안 더 벌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해야겠다
그래야만 할부를 조금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면서 이 기분도 사라지겠지...
728x90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