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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curity_Analysis
M1 Macbook 구매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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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1 Macbook 출시일 : 2020.12.01
M1 Macbook 구매일 : 2022.03.23
M1 맥북이 출시한지 1년 4개월만에 구매했다.
내가 맥북을 구매하기까지 참 많은 고민을 했다.
누군가는 나에게 영상편집을 목적으로 사는것이냐 물었고,
누군가는 나에게 포토샾과 같은 전문 디자인을 목적으로 사는것이냐 물었으며,
또 다른 누군가는 나에게 개발을 목적으로 사는것이냐 물었다.
1년만 더 기다려도 M2가 나올것이라고 기다리라는 사람들도 많았다.
그나마 연관지으라면 개발을 연관지을 수 는 있지만
주된 사용 용도는 문서작업이기에 맥북을 사지말라는 얘기만 들었다.
난 보안관련일을 업으로 하고 있기에
영상편집도, 디자인도 나와는 전혀 연관되는게 없었다
그럼에도 맥북을 구매한 이유는 그냥 "이끌림" 이다.
가성비라는걸 잘 거론하지 않던 내가
어느순간부터 "앱등이"의 길에 접어들면서
애플에서 가성비제품이라는 말에 혹하고,
맥북을 써보고 싶다는 "이끌림" 하나에 맥북을 구매했기에,
이로써 발생하는 모든 불편함은 스스로 감내해야 한다.
그렇다고 20년간 써온 윈도우를 안쓰는 건 아니다.
아직도 데탑1개와 노트북2개는 윈도우다
언박싱과 사용후기는 천천히 글을 써볼 것이다.
앞으로 쓸 2개의 글과 , 지금 이 구매후기까지 총 3개의 글로써
구매하려는 목적없이 나처럼 "이끌림" 이라는 목적하에 사지 않기 바랄뿐이다.
다시 한번 생각해보고, 꼭 필요한 이유와 명분을 찾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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